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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小談

인천공항 작은연주회

출장 때문에 인천공항에 왔습니다. 서틀트레인 타는 곳 근처. 작은 연주회에 걸음을 멈추고 연주자와 앉아 듣는 관중의 표정을 한참 바라 봤습니다.
삶에도 작은 쉼표 하나 있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