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小談 싱가폴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를 가다(가 되돌아 오다) 그리움이쌓이면 2016. 11. 14. 09:47 지난 주말 조호바루를 가기 위해 뉴튼역에서 코즈웨이버스 터미널로 갔다.보통 2~30분에 한 대씩 온다는 버스가 한시간째 감감 무소식이었다.교통체증 때문이란다. 기다리던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고 나도 밥이나 먹자며 아쉬운 걸음을 돌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칩티켓 할인코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담小談' Related Articles 용뽕, 아쉽다. 남이섬 화장실 담장 싱가폴 차이나타운 세콤 인천공항 작은연주회